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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많이 쌀쌀해졌네요. 일교차도 크고 환절기라서 감기도 조심을 하셔야할것 같아요. 어느덧 2017년의 가을이 찾아왔죠. 가을이 되어지니 감성을 자극하는 슬픈 발라드곡들이 생각이 나게 되어지네요. 

 

 

 

그래서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오늘 소개를 해드려보는 노래듣기는 바로 엠씨더맥스 어디에도 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정말 애절하고 슬픈 노래입니다. 뮤직비디오까지 보면서 들어보시면 더욱더 슬퍼요.

 

 

 

오늘 소개를 해드려보는 노래는 2016년도에 발표가 되어졌던 노래이죠. 벌써 이노래도 발표되어진지가 1년이 훨씬 지났는데요. 지금도 이 노래는 참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노래이기도합니다.

 

 

 

오늘은 다시한번 들어볼수가 있도록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노래도 너무 좋지만 뮤직비디오와 너무 잘어울립니다. 웬지 뮤직비디오의 스토리가 공감이 되어지기도 하며 어떤 느낌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네요.

 

사실 뮤직비디오에는 약간의 반전이 있더라고요. 처음 보았을때는 사랑하는 두사람이 결혼을 하는 날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마지막에 결혼 상대자가 남자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이더라고요. 마지막 남자 주인공의 눈물 연기는 정말 가슴을 울리네요.

 

 

아마도 이런 경험을 실제로 하신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사랑하는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경우.... 오늘은 가을과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슬픈 노래인 엠씨더맥스 어디에도를 준비를 해보았어요. 오늘의 추천곡 여러분들도 즐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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