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장개방과 함께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중국에 대한 관심이 과히 폭발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 중국어에 대한 관심 또한 비례하여 커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요즘 중국으로의 유학 및 어학연수가 큰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큰땅덩어리를 가진 나라인 만큼 과연 어느 지역으로 가야하는지가 고민거리인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 여기 적은 내용은 제가 수집한 자료와 제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된 내용입니다. 특별 지역을 폄하하거나 하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평가점수는 별 10개 만점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 북경
북경은 연수경비가 비교적 비싼 단점이 있지만 교육 중심의 도시답게 중고급 교육과정이 잘 구성돼 있는 학교들이 많고 기타 교육여건도 좋은 편입니다. 언어 또한 표준어를 사용하므로 일상생활중 학업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관광지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편으로 유학생활 외적으로 많은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고급 이상의 중국어 실력을 갖춘 연수생들이 유학을 떠나기에 좋은 지역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교육비용 : ★★★
교육여건 : ★★★★★★★★
생활여건 : ★★★★★★★★
▶ 상해
상해는 중국 경제와 무역의 중심 도시답게 많은 기업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어학연수의 주된 목적이 경제나 무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학연수를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언어에 다소 방언이 있다고 하지만 각 학교에서는 표준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대부분 중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표준어를 구사하므로 표준어 지역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기타 생활 환경은 경제 중심도시 답게 부족함 없는 생활이 가능합니다.
교육비용 : ★★
교육여건 : ★★★★★★
생활여건 : ★★★★★★★★
▶ 천진
천진은 북경과 약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대도시입니다. 다른 대도시에 비해 물가가 많이 저렴한 수도권 대도시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천진의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교육과정이 아직은 북경어언대학이나 북경사범대학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천진은 북경과 아주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어 초중급 수준의 연수생들이 천진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한학기 정도 한후 북경에서 중고급 교육과정을 하는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육비용 : ★★★★★★
교육여건 : ★★★★
생활여건 : ★★★★★
▶ 대련
대련은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로서 관광과 상업의입니다. 거리가 관광도시답게 상당히 깨끗한 편이고 여러가지 편의 시설도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초중급 연수지로서는 적당하지만 중고급과정을 하기에는 여러가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비용 : ★★★★★
교육여건 : ★★★★
생활여건 : ★★★★★★★
▶ 장춘
장춘은 하얼빈과 더불어 아주 깨끗한 중국어 발음의 표준 중국어 사용하므로 깨끗하고 정확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대도시에 비해 물가도 아주 저렴합니다. 장춘에서는 길림대와 사범권 대학들이 좋은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고 연수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길림대나 동북사대가 위치한 곳보다는 길림사대가 위치한 사평지역이 조선족 교포가 없으며 주로 한족의 거주지역이므로 어학연수를 진행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교육비용 : ★★★★★★★★
교육여건 : ★★★★★★★
생활여건 : ★★★★★
▶ 하얼빈
하얼빈은 장춘과 함께 한 물가와 깨끗한 중국어 발음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다소 춥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외에는 비교적 좋은 점수를 줄수 있는 곳입니다. 하얼빈에서는 중고급 연수 교육과정으로 흑룡강대학이 제일 안정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비용 : ★★★★★★★★★
교육여건 : ★★★★★★★
생활여건 : ★★★★★
공부라는 것이 누구나 자기하기 나름일 것입니다. 하지만 떠나기전 자신의 목표에 맞는 지역과 기타 제반환경을 알고 간다면 필요이상의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떠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많은 것을 얻어오시기 바랍니다.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중국 어학연수 지역별 비교 평가를 해봤습니다. ◆ (0) | 2007/12/27 |
|---|

